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여름이 성큼 ~/물향기수목원

여름이 봄을 밀치고 찾아 온듯 

연일 덥고 비는 올 생각도 않는다. 

그래도 필 꽃은 피고 열매도 조금씩 자라고 있다.

수생식물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그늘을 찾아 걷는다.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개양귀비와 안개꽃


넓은잎제비란


자란


패랭이꽃


정향풀


토끼풀


지칭개


눈개승마

물싸리나무

미스김라일락

공조팝나무

괴불나무


불두화


나도국수나무와 까마귀부전나비


닥나무


댕강나무




매자나무

백당나무



층층나무

자주받침꽃

오색버들(화이트핑크셀릭스)

이팝나무 

요즘 가로수꽃이 한창이다.


신나무


튤립나무





남개연


매자기


어치

흑백알락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