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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의 나무들


이제 키 큰 나무들의 꽃이 눈에 들어온다.

기온도 초여름 같고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지니 계절의 변화도 참 빠르다. 

보리수나무 향이 코끝에 닿으니 세상이 향기로운 것 같다.

숲에 있으면 모든 시름은 녹는다. 



가래나무 

벚나무 

고추나무 

나뭇잎이 고추잎을 닮아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역시 향이 좋은 꽃이다. 


골담초

닥나무




라나스덜꿩나무



마가목 



매자나무




박태기나무

보리수나무 

꽃은 작지만 향이 강하다


블루베리

비목나무 

잎에서 향이 난다


산사나무

서양산딸나무

으름덩굴



쉬나무

화살나무

층층나무

팽나무

바위수국

라일락의 한 종류


흰철쭉

영산홍




일본목련

부겐빌레아

장미


낙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