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한 풀 꺾이고 휴가라고 나섰더니
좋은 풍경을 놓치긴 했지만
시원한 바람은 맘껏 안고 내려 온 매봉산 바람의 언덕
택시기사한테 낚여
두 가족 합승 2만원에 편히 올라 갔다 왔다 ^^
고냉지 배추의 출하는 거의 끝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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