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따라바람따라

2019-08-23/태백 바람의 언덕

 

더위 한 풀 꺾이고 휴가라고 나섰더니

좋은 풍경을 놓치긴 했지만

시원한 바람은 맘껏 안고 내려 온 매봉산 바람의 언덕

택시기사한테 낚여

두 가족 합승 2만원에 편히 올라 갔다 왔다 ^^

고냉지 배추의 출하는 거의 끝난 상태.

 

 

 

 

 

 

 

 

 

 

 

 

 

 

 

 

'꽃따라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구대 식물원의 꽃들   (0) 2019.09.20
2019-08-23/만항재의 야생화  (0) 2019.08.24
삼척 솔비치 해안   (0) 2019.08.23
2019-08-11/논산명재고택  (0) 2019.08.11
2019-08-11/공주 계룡산 신원사  (0) 201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