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폐장을 알리는 현수막만 펄렁 ~
텅빈 바다
그네에 앉아 바닷바람만 즐기다 늦은 점심 먹고 나니 나른해
쉬어갈까? 아니 집이 제일 편해 ,
서둘러 돌아 오고 만 싱거운 바다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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