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국도변
전철 오산대역 주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너무 많아 어떻게 담아와야할지 알 수가 없다 .ㅎㅎ
어릴적 보았던 코스모스와는 조금 달라진 모습
가을과 코스모스 잘 어울리는 꽃이다.
태풍에 쓰러졌어도 꽃은 피고...
가을날 운동회에서 마스게임 마지막 장면을 보는 것 처럼 누워서 웃고 있다.
송엽국
로벨리아
핑크뮬리
동네의 고인돌공원
옆에 조성된 장미정원의 장미는 여전히 피고지고...
오가는 길에 해찰 떨다 오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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