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근무하는 큰 조카의 선물
맛이 특별하고 제주에서도 한정판이라는 귤
가족들 만난것도 행복하고 좋은데
선물까지 ~
기존에 우리가 먹던 귤보다 맛나고
빛깔은 레드향처럼 곱다.
밀감 종류도 이렇듯 다양하다니...
귤이면 다 귤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ㅎㅎ
안성 조카는 사과와 배를 안겨주고
빈 손으로 가서
가득 싣고 왔으니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겨?
어이조카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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