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동네 공원에서/꽃복숭아(국화도)



멀리 가지 않아도 만발한 꽃들의 축제다.

마트 가는 길에 잠깐 짬내어 보고 싶은 꽃을 보았다.

여러장 담았지만 그래도 떠나기 싫을만큼 고운 꽃에 취한다.

꽃사과








노란목련






꽃복숭아

국화꽃을 닮아 국화도라고도 하며 만첩홍도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종묘사에서 보급되는 이름이 꽃복숭아(국화도)











복사꽃



영산홍





대파


♬배경음악:Staring At A Mirror♬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밭  (0) 2020.04.17
저녁산책   (0) 2020.04.16
서랑저수지 한바퀴   (0) 2020.04.12
동네에서 봄 담기  (0) 2020.04.08
오산천   (0)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