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고나니
곧
초록세상이 되었다.
눈부신 햇볕과 따사로움
어느곳을 보니 새것이다.
초록도 눈부시게 빛나는 토요일
이 아름다운 세상을 오래 보고 싶은 마음
다 같을 것이다.
좋다.
예쁘다.
아름답다.
고로쇠나무
가침박달나무
배나무
병아리꽃나무
분꽃나무
장미조팝나무
조팝나무
콩배나무
서양산딸나무
유럽채진목
죽단화
벚꽃
산옥매
병꽃나무
만첩홍도
박태기나무
모과나무
꽃사과나무
서부해당
할리아나꽃사과
라일락
물방아의 추억(박경규 작곡) - Roman De Mareu Orchestra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나는 초록 숲/물향기수목원 (0) | 2020.04.28 |
|---|---|
| 바람 바람 봄바람 /물향기수목원 (0) | 2020.04.22 |
| 2020-04-18/물향기수목원의 풀꽃과 풍경 (0) | 2020.04.18 |
| 물향기수목원/2020-04-14 (0) | 2020.04.14 |
| 화창한 날의 물향기수목원 (0) | 2020.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