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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하루가 다르다 /물향기수목원


여름으로 가는 길목

하루하루 다르게 보이는 꽃들과 풍경

녹음이 짙어지는 아침의 수목원은 상쾌했다.

대극


노랑꽃창포

씀바귀



노랑꽃창포



제비붓꽃



부채붓꽃



붓꽃




남개연




패랭이


매발톱




풀솜대


갯활량나물


좀씀바귀


정향풀


라일락


미스김라일락


잎이 라일락이랑 다르게 생긴 이꽃 정명은 모름




물싸리나무


황철쭉


노랑목련



튤립나무



공조팝나무


산딸기

나도국수나무


이팝나무



층층나무



마가목


일본칠엽수


불두화



백당나무


라나스덜꿩나무


흰선씀바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수목원

어제 분명 안 보였던 꽃도 피어나고

녹색은 더 짙어졌다.

어제 꾀 부리고 반만 돌아보고 왔기에

오늘도 다시 찾아 한나절을 보내고 올라왔다.

연못가에 안보이던 수서곤충들도 보이고

수생식물들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여름이 얼마나 길것인지 빠르게변하는 풍경들을 본다.











오색버들 (화이트핑크셀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