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가 지나고
여름인듯 땀이 날 만큼 날씨도 더워졌다.
그늘이 많아지고
쉼터에는 방문객들이 싸 들고 온 음식들을 나무며 담소를 즐기기도 하고
사회적거리두기나 마스크쓰기는 하고 있지만
조금 평화를 찾아가고 있는 느낌도 들었다.
풀솜대
산솜다리
쇠별꽃
옥녀꽃대
오랑캐장구채
둥굴레
정향풀
벌깨덩굴
정향풀
갯활량나물
멱쇠채
고들빼기
구름미나리아재비
좀씀바귀
매발톱
하늘매발톱
자운영
애기자운
아직 정명을 확신하지 못하는 꽃 .ㅜㅜ
큰애기나리
큰꽃으아리
타래붓꽃
큰꽃으아리
십자고사리
노랑꽃창포
가래나무
공조팝나무
괴불나무
댕강나무
노린재나무
노랑목련
닥나무
라일락
라나스덜꿩나무
루브라참나무
유럽칠엽수(마로니에)
미스김라일락
복자기나무
산사나무
서양산사나무
신나무
안개나무
개오동나무
옻나무
으름덩굴
자주받침꽃나무
산돌배나무와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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