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조금 맑아졌고
수은주는 또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나에게 무거운 것도 짐일 때가 있어
폰 하나 주머니에 넣고 둘러보았다.
무궁화들이 피기 시작하니
다 피면 또 볼만해질것이다.
-겔럭시노트5-
무궁화
뜰보리수
꼬리진달래
모감주나무
노각나무
해당화
부처꽃
솔나리
수염가래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향기수목원의 풀꽃들 /2020-07-03 (0) | 2020.07.03 |
---|---|
수국/산수국 (0) | 2020.07.03 |
장마철의 물향기수목원 (0) | 2020.07.01 |
물향기수목원의 나무꽃들 (0) | 2020.06.25 |
물향기수목원의 풀꽃들/금개구리 (0) | 202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