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야기 비오는 장미정원 주이. 2020. 7. 23. 12:39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이번 주 주민센터 볼일을 핑계로 우산 받쳐 들고 나섰다. 많이 내리는 비는 아니지만 우산을 들어야 하니 좀 불편하다. 주민센터 다녀 오늘 길에 장미정원을 돌아보았다. 배낭 속에 카메라는 있으니 또 꺼내 든다. 참 못 말리는 나. 그래도 행복한 일인데 어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산천의 풍경 (0) 2020.07.26 오산천변의 무궁화 (0) 2020.07.26 오산 맑음터공원 (0) 2020.07.20 수목원과 동네 걷기 (0) 2020.07.14 오월 보름달 (0) 2020.07.05 '오산이야기' Related Articles 오산천의 풍경 오산천변의 무궁화 오산 맑음터공원 수목원과 동네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