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흐림 , 비,
모두가 젖었다.
젖은 자는 다시 젖지 않는다고 누가 그랬지?
상가에라도 잠깐 나가 보려던 마음 접고
뜰에 핀 꽃들과 눈 맞춤.
꽃사과는 어느새 붉어졌네.
스마트폰으로~
계요등(계뇨등)
맥문동
꽃사과
산딸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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