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서운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다.
양치기 소년은 아닌지
구라청의 말은 이번엔 맞겠지
태풍에 대비하는 마음은 가져 봐야지.
오전 중에 관람객은 거의 없는 상태.
빗소리, 새소리 들으며 한 바퀴.
마이삭 ~조용히 사라져 다오!
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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