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서랑저수지

한참 만에 찾은 서랑저수지

정자에는 여러 분들이 쉬고 계셨고

한 분의 하모니카 연주로 잠시 여유를 즐긴 시간이었다.

궂은 비만 안 내렸어도 좀 더 쉬다 올 것을...

요상한 연리목은

태풍에도 끄덕 없이...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 문고/장미정원  (0) 2020.09.28
고인돌공원/장미원  (0) 2020.09.18
맑음터공원/빅토리아연  (0) 2020.09.06
독산성/동네의 꽃들  (0) 2020.09.03
꽃밭에서 /백일홍  (0)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