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만에 찾은 서랑저수지
정자에는 여러 분들이 쉬고 계셨고
한 분의 하모니카 연주로 잠시 여유를 즐긴 시간이었다.
궂은 비만 안 내렸어도 좀 더 쉬다 올 것을...
요상한 연리목은
태풍에도 끄덕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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