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은 오산천
청둥오리는 보이지만 다른 철새들은 보이지 않는다.
억새는 하얀 머리칼을 날리고
영하의 날씨를 이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경쾌하다.
며칠 방콕 했다가 나가니 나역시 상쾌하다 .
물 속에 비친 아저씨들 바로 세우기 ^^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딱새
피라칸타
야로우(서양톱풀)
아스타
가우라
갯국
청화쑥부쟁이
구절초
Late Night, Goodbye - 어쿠스틱 메이트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2020-12-13 (0) | 2020.12.13 |
---|---|
고인돌공원/2020-12-05 (0) | 2020.12.05 |
동네산책/2020-11-23 (0) | 2020.11.23 |
죽미령 평화공원/2020-11-16 (0) | 2020.11.16 |
별빛터널 동영상 (0)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