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공기
새소리로 가득 찬 숲.
되새들은 무리지어 돌아왔고
박새,어치,쇠박새,직박구리깡패는 물론이고
노랑턱멧새도 많이 보인다.
폰으로 새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고 고개만 바삐 움직이다 왔다.
백목련

복자기나무

사사


대왕참나무

전나무






감국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나무들/2020-12-22 (0) | 2020.12.22 |
|---|---|
| 산림전시관 리모델링./2020-12-03 (0) | 2020.12.03 |
| 얼음얼다./2020-12-01 (0) | 2020.12.01 |
| 초겨울의 물향기2/2020-11-24 (0) | 2020.11.24 |
| 초겨울의 물향기1/2020-11-24 (0) | 202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