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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서울식물원/2021-02-11

설 명절 연휴

일찌감치 서울행

늘 명절에 이런 여유를 누려 보고 싶었는데 소원 풀었다 ㅎㅎ

서울식물원 , 처음 방문인데

온실 속 풍경이 사뭇 이국적이다.

날씨는 미세먼지 많지만 포근해서

겉옷을 둔 채 돌아다녀도 한기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남국의 꽃들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볼 수 있음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송 오브 자메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