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좋아졌다.
베트남 과일을 집에서 택배로 받아 보다니 신기하다.
처음 맛보는 과일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씨앗은 터지는 맛.
단 맛은 적어도 수분도 많고 낯설지 않은 과일이다.
딸 덕에 새운 맛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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