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운동 삼아 한 바퀴 돌고
의왕 친구의 부름에 달려가
점심 식사하고
카페에서 차 하잔 마시고 귀가.
운치 있는 날 친구와의 만남도 행복한 일 ^^
오랜만에 전철을 탔다.
경로석에 앉아도 눈총받지 않으니 슬몃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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