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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장미/2021-05-28

오늘도 그집 앞

나도 몰래 발이 머무는 그 곳.

 

일기 고르지 못하니 멀리 가기 어렵고

가까운 곳만 드나들게 되네.

장미꽃도 매일 보면 지루해지려나?

그래도 난 꽃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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