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황혼육아에서 휴가를 받은 친구가
집으로 초대 해
종일 맛난 음식 해 주고
그 덕에 우린 집안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낸 주말.
돌아 와 바라 본 산성에 노을은 더욱 곱다.
클릭하면 큰 사진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산천을 걷다/2021-06-26 (0) | 2021.06.26 |
---|---|
오월 보름 달(스트로베리문)/2021-06-24 (0) | 2021.06.24 |
장미ending/2021-06-18 (0) | 2021.06.18 |
화요일에 장미/2021-06-15 (0) | 2021.06.15 |
동네에서/2021-06-14 (0) | 202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