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찾은 수목원
가을빛은 조금 짙어졌지만
예년에 비해 예쁜 단풍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았다.
나의 절친과 산책
숲에 앉아 그동안 못 나눈 얘기 나누며 노는 게 주목적
오늘따라 단체로 오신 듯 어른들도, 학생들도 많았다.
춥지 않고 날씨도 좋아 마냥 앉아 있기엔 참 좋았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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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우송
칠엽수
피라칸타
메타세콰이어
대왕참나무
복자기나무
낙우송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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