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안개로 분위기가 새롭다
단풍나무원은 물이 들기 시작했고
다른 나무들은 잎을 거의 떨구고 있다.
한바퀴 돌며
폰에 몇 장 담아 보았다.
시작된 11월
씩씩하게 살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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