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햇살이 곱다
가까운 곳이라도 한 바퀴 돌고 와 휴일의 여유를 즐기자고
오산천에 나갔다가 오리들 모여 있는 곳은 너무 멀고
개천 따라 걷고
돌아 오는 길
굴짬뽕이란 걸개그림에 끌려 점심은 따뜻한 짬뽕 한 그릇으로~
진위향교
부추굴짬뽕
따뜻하고 시원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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