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햇살이 퍼지면
10시 넘어서 집을 나선다.
수목원 내려가려니 버스를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ㅜㅜ
천천히 걸어 내려가면 30분이니 그냥 걷자.
장미원으로, 고인돌공원을 거쳐 수목원까지 40여분 가까이 걸렸다.
수목원은 여전히 겨울이지만
맘 편히 걷기엔 딱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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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은 비개방
밖에서 보이는 홍화야래향을 담아본다.
말바 비스커스
부들 씨앗이 날아와 산수유 열매를 덮고 있다.
꼬리진달래 겨울꽃 눈
독일가문비
은사시나무/메타세쿼이아
들메나무
용버들
참느릅나무
직박구리
목련
신갈나무
물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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