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주말의 외출을 잘하지 않는 편
가족들도 있는 날이니 집콕이다.
딩동~
누굴까?
문 열어 보니 옆집 꼬마다,
"할머니 이거 드세요.
사랑해요^^ "
하곤 봉투를 전해 준다.
그림엽서와 함께 배달된 호두 파이.
알고 보니 오산의 맛집 제품이라 한다.
정말 맛도 좋은 호두파이
이웃의 정을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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