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이제 수생식물들이 수면으로 올라오고
붓꽃들이 핀다.
새들은 더 분주하고
금개구리도 깨어난 듯 소리를 낸다.
나무 꽃들이 더 많은 5월이다.
자연의 시계도 쉼 없이 가고 있고
매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다.
붓꽃
부채붓꽃
빈카
스노우플레이크(은방울수선)
비비추
멱쇠채
선백미
설앵초
요강나물
장군풀
정향풀
노랑꽃창포
남개연
개연
갯활량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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