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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미러리스/2022-05-11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미러리스 카메라를 꺼내 보았다.

새롭게 이것저것 손에 익지 않는다. 

연습이나 하자. 

 

졸업앨범 사진 찍는 학생들이 몰려와 수목원은 젊은이들 목소리로 가득하다. 

곧이어 유치원 아이들 소풍, 

동네 어르신들 단체 입장 등등 

수목원은 요즘 피크다. 

 

마스크 벗고 쉬는 숨 속에 초록이 가득 ~

 

남개연 

수생식물원에 가득 피었다 

문주란

히비스커스

금관화

왕원추리

극락조화

정향풀

로벨리아

아르메리아

디모르포세카

밀짚꽃

부채붓꽃

철쭉 잎

공조팝나무

뻐꾹나리 새싹

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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