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너무 더워서
그늘을 찾아 들게 된다.
절친 수목원으로 온다하니
앉아 이야기나 나누자.
연못가에 앉아 놀다
연못가득 핀 남개연의 미소만 즐기고...
남개연
부채붓꽃
삼백초
정향풀
닥나무
백당나무
아까시나무
튤립나무
흰눈썹지빠귀
폰으로~
붉은병꽃나무
줄사철나무
유치원 아가들의 현장학습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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