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은 수목원을 여유 있게 돌아보지 못한 것 같아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그동안 무엇이 변했을까?
수목원 내의 긴 의자들을 새것으로 바꾸어 설치하고 있다.
더 많아진 의자. 관람객들이 좀 더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어 좋다.
수생식물들이 더 활발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뻐꾸기도 꾀꼬리도 목청을 높이는 한 낮
여름은 그렇게 조금씩 더 넓게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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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마티스
알리움
날개하늘나리
버바스쿰
대극
바위취
은쑥
큰꿩의비름
로벨리아
정향풀
쥐오줌풀
수련
개연
네가래
토끼풀
하설초
부채붓꽃
피라칸타
백당나무
해당화
괴불나무
꼬리진달래
오색버들(화이트핑크셀릭스)
붉은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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