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가 필요한 시간
나를 찾아 준 아우님
그래 잠시 나가 꽃세상을 만나자
장미뜨레의 해 기우는 시간
향기는 그대로인데
꽃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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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나온 앵무새
길들여 진 새라 주인이 부르니 품으로 날아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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