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린 비에
물방울이 맺힌 장미 보려고
또 가면서 나도 슬며시 웃음이 난다.
아무리 가까워도 그렇지
오늘도 출근 ^^
비가 언제 왔냐는듯 하늘은 푸르고
물방울도 거의 말라버린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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