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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토요일의 동네산책/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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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 

집을 나설 엄두가 안 나지만 

가까운 산책정도야 ~

나비가 있던 곳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고 

꿈두레도서관 쪽의 무장애길을 따라 걷다가 유아체험 숲을 돌아본다. 

이른 시간이라 아이들은 없고 

숲은 어두컴컴 ^^

내가 좋아하는 꽃동네 지나 돌아오는 길 

물놀이장은 여전히  애들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실유카

등얼룩풍뎅이

쑥부쟁이

석죽

틈나리

문빔

에키나시아

비덴스

바질

금불초

미니송엽국

개양귀비

남천

모과

계수나무

모감주나무

자귀나무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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