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라 습도는 높지만
해가 쨍하지 않아
관람객은 많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은 맹꽁이들의 합창소리가 신기하다고
연못가로 뛰어갑니다.
식물들은 가뭄을 다 이겨낸 듯 싱싱하게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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