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2022-07-20/물향기수목원2

수목원은 예초기로 주변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잡초라도 우거지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라 민원발생을 우려한 이유도 있으리라 

그 때문인지 곤충들,특히 나비들은 거의 볼 수가 없다. 

아쉬움이다. 

 

나비잠자리

파리매

갈색날개매미충 

성충이 가지에 산란해 가지가 말라죽게 한다

산수유, 감나무, 밤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등 다수 

만경원 터널

날씨가 흐려서 

초록은 더 짙어 보이고 파란 하늘은 숨었다.

수목원의 고수 안선생님 ^^

수생식물원 전경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7-30/물향기수목원  (12) 2022.07.31
2022-07-20/물향기수목원1  (30) 2022.07.20
장맛비 그친 아침/2022-07-14  (12) 2022.07.14
빗속에서/2022-07-13  (26) 2022.07.13
더워도 나무는 자란다/물향기수목원/2022-07-12  (13)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