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2022-07-30/물향기수목원

다녀온지 일주일이 더 지났다. 

큰 변화가 있을 시기는 아니지만 궁금해서 

오후에 내려갔더니 

너무 더운 탓인지 관람객도 적고 한가했다.

다들 멀리 휴가 떠나신 것도 같다. 

 

란타나

 

머루

으름덩굴

나무수국

소나무

능소화

회화나무

배롱나무

갓끈동부

제비콩

참나리

꼬리풀

벌개미취

범부채

분홍장구채

알라만다

제비동자꽃

고추잠자리

728x90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02/비 내리는 수목원  (10) 2022.08.02
2022-08-01/물향기수목원  (22) 2022.08.01
2022-07-20/물향기수목원1  (30) 2022.07.20
2022-07-20/물향기수목원2  (12) 2022.07.20
장맛비 그친 아침/2022-07-14  (12)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