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길에 잠시 들러 보았다.
평일의 이 곳은 무척 조용했다.
시월에 축제를 한다고 한다.
돌아보는 동안 조형물들을 보며 나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
딱 내 취향이다 ㅎㅎ
어린이들 데리고 와서 체험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난 치즈만 사 들고 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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