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활동을 같이하는 형님들과 상쾌한 아침 한 바퀴 돌고
연휴 잘 보내고 또 만나자고 ~
추석이라야 따로 준비 할 것 별로 없기에
서운이나 면하자고
전 조금 마련하고
떡은 한 팩 사고
과일만 준비 했다.
추석 겸 아들 생일 겸
만나서 분위기 좋은 곳에 잠깐 다녀오는 것으로 연휴 계획을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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