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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2-09-08/빛나는 아침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활동을 같이하는 형님들과 상쾌한 아침 한 바퀴 돌고 

연휴 잘 보내고 또 만나자고 ~

추석이라야 따로 준비 할 것 별로 없기에 

서운이나 면하자고 

전 조금 마련하고 

떡은 한 팩 사고 

과일만 준비 했다.

 

추석 겸 아들 생일 겸 

만나서 분위기 좋은 곳에 잠깐 다녀오는 것으로 연휴 계획을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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