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하고 나선 것은 아니지만
돌아오는 길 잠깐 돌아본 해 질 녘의 화성
집에 오는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 화성엔 조명이 켜지고 나서야 버스를 탔다.
(폰으로 몇 장 )
버스를 기다리며 수원 팔달문 정류소에서^^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0-24/수원화성 (27) | 2022.10.24 |
---|---|
2022-09-29/수원탑동시민농장 (16) | 2022.09.29 |
2022-08-24/수원시민농장 해바라기 (24) | 2022.08.24 |
2022-08-17/수원 노송지대 (30) | 2022.08.18 |
2022-08-17/수원시민농장해바라기 (20) | 202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