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함께 살던 절친
지금은 서로 더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지만 수원 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50년이 넘는 인연으로 우린 그저 말하지 않아도 아는 이심전심의 사이다.
둘 다 제2의 고향이 된 수원
장안공원과 방화수류정을 돌아보며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갤럭시 노트 20)
화서문
튤립나무
벌개미취
모과나무
장안문(북문)
방화수류정에서 내려 다 본 용연
멀리 광교산이 보인다.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북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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