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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2022-09-26/수원화성

작심하고 나선 것은 아니지만 

돌아오는 길 잠깐 돌아본 해 질 녘의 화성 

집에 오는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 화성엔 조명이 켜지고 나서야 버스를 탔다. 

(폰으로 몇 장 )

버스를 기다리며 수원 팔달문 정류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