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를 들어가기 위해 정류장에 있는데
옆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새로 생긴 버스가 있다고 소개해 주셔서
이용을 했습니다.
현충사에서 신정호수까지 왕복운행 하는데
많이 쉬지 않고 친절하고 예쁜 버스였습니다.
기사님의 친절은 덤이구요^^
현충사에서 예쁜 버스를 다시 타고 종점인 신정호수에 내렸는데
규모가 엄청나서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점심 식사하고 사진 몇 장 폰으로 담았습니다.
주변에 카페는 30여 개가 성업 중이라고 하는데 , 저와 친구는 패스! 했습니다.
연꽃 피는 계절에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셔틀버스 시간표
신정호관광지ㅡㅡ>현충사
9:30 | 11:30 | 14:00 | 16:00 | 18:00 | 20:30 |
현충사ㅡㅡ>신정호관광지
8:30 | 10:30 | 13:00 | 15:00 | 17:00 | 19:30 |
주말에 국화축제를 한다고
준비 중인 잔디광장
구절초 잠시 구경했는데 참 예뻤습니다.
한창 준비 중이라
자세히 담을 수 없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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