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가시거리가 짧다
자욱한 가을 안개
몽환적이긴 하지만
숲에서 무엇이 나와도 알아볼 수 없을 것 같았다.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 가는 나무들
햇살이 고운 날 더 빛날 것이다.
이번 한 주는 단풍이 절정에 다다를 듯 ~~
폰 으로 담은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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