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짙은 안개가 조금 걷히긴 했지만
여전히 안개는 남아있고
단풍은 안개를 태우려는 듯 붉다.
매일 수목원을 현장 중계하고 있는 나!
이만하면 수목원 지키미 아닐까?
개원 때 숲 해설사로 맺어진 인연으로
너무나 사랑하게 된 물향기수목원이다.
물향기수목원 단풍나무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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