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 기상
8시에 수목원도착
한 바퀴 돌아보며 정리할 것 하려니
봄비가 내린다.
가뭄이 해갈되나 했지만 이내 잦아들고 간간히 관람객들이 보인다.
11시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수원행
개업하는 지인이 있어 그곳에서 한나절.
이틀간 친구들 만나러 나갔더니 에너지고갈, 저질체력
돌아오는 버스에서 꾸벅꾸벅 , 아차! 집에가야지. ㅎㅎ
내일도 친구들이 수목원으로 온다니
아침에 준비를 잘 하고 나서야 할 것 같다,
비가 오기 시작하고...
상사화새싹과 설강화
비오는 연못.아름답다.
수원에서
다겸 (아주대입구 ,식사와 전통차)
노는 일도 체력이 필요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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