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2023-04-20/물향기수목원 나무꽃

미러리스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흔들림이 심하고 

흐린 날은 더욱 만족스럽지 못하다.

연습만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자주 사용을 해야 할 것 같다. 

오후 택배예약 땜에 아쉽게 돌아오고 말았다. 

 

매자나무 

죽단화

꽃사과

으름덩굴

상수리나무

정향나무

 

소영도리나무

가침박달

팽나무

포포나무

라일락

뜰보리수

고추나무

병아리꽃나무

 

죽단화

자운영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4-23/봄이 무르익어간다1.  (14) 2023.04.23
2023-04-23/누구의 소행일까?  (10) 2023.04.23
2023-04-20/물향기수목원의 풀꽃들  (10) 2023.04.20
2023-04-20/앵초  (0) 2023.04.20
2023-04-18/화요일의 물향기수목원  (18)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