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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2023-04-26/인천수목원2

나무마다 하얀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낀다. 

올 기후는 도대체 종잡을 수 없고 

하루에도 변덕이 심하다.

오늘은 추운 날씨에 얇은 겨울옷을 입길 잘 한 것 같다. 

 

목련(데이브레이크)

자주받침꽃

 

캐나다박태기나무

고추나무

노린재나무

버크우디덜꿩나무

팥꽃나무

박태기나무

오미자나무

탱자나무

등나무 흰색

등나무

뜰보리수

죽단화

개느삼

철쭉

병꽃나무

팥배나무

덜꿩나무

라나스덜꿩나무(털설구화)

가침박달나무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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