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를 서성이는 일이 많아진다.
수생식물들의 활발한 성장과 꽃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잠자리들의 활동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더운 여름 해라도 나면 좀 좋으련만, 사진 찍기는 그다지 좋은 날이 못 되는 것 같다.
수련
질경이택사
노랑어리연
흑삼릉
양뿔사초
소귀나물
꼬리진달래
매발톱나무
금선개나리
남천
인동덩굴
함박꽃나무
밤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수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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