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문자가 수시로 온다
이번 장마는 종잡을 수 없게 비를 뿌린다.
어디에 살든 무엇을 하든
피해가 없이 지나가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가끔은 안 보이던 그림도 눈앞에 나타나 새롭게 한다.
자연스레 생긴 문양이 마치 여인의 모습 같고
피어있는 개망초를 바라보는듯 해서
바위의 한 면을 찍어 보았다.
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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